2009년 09월 09일
준비끝.
헤드폰을 새로 하나 샀다. 젠하이저껀데 비행기안에서 소음차단하고 들을수 있는거라고 해서 구입했음. 동생이 학회발표할때 아무리 찍사 자격이어도 바지에 운동화 신고갈수 없으므로 셔츠로도 입을수 있는 무난한 원피스 하나 구입. 보조가방도 하나 구입. 우산도 구입. 빠듯한 예산때문에 하루 세끼 번듯한 식사를 할수 없으므로(집에서 처럼 먹어대면 도착한지 일주일만에 여행경비 거덜날것으로 예상되는바..) 식사대용 시리얼바와 칼로리바란스도 많이 구입. 원래 쓰고 있던 여권 파우치의 고무줄이 끊어져버리는 바람에 지퍼로 여닫을수 있는 파우치 구입. 녹차 가루와 병에 넣고 흔들어서 녹일수 있는 녹차 스틱도 구입. 아이스 커피 구입. 그리고.....이건 안사려고 했는데, 입맛떨어지면 안된다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꺳잎 통조림 구입. 가방 열쇠를 잃어버려서 자물쇠 구입. 그런데 가방 바닥 뒷편에서 열쇠 찾음.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구입.
어디 가려고 하면 꼭 지출이 확 는단 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신종플루가 엄청나게 걱정되지만....
어찌되었든!!! 아하하하하핫. 이게 얼마만의 휴가인가. 그것도 일요일이 두 번이나 낀 휴가라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머물지만, 주변의 작은 도시들도 몇군데 둘러볼 생각이다.
단, 버스로 4시간안에 갈수 있는곳들로만.
갈리시아 특산 요리인 뿔뽀(문어요리)도 먹어보고..
켈트족 음악도 들어보고. 로마 성벽도 보고.
9월 11일 출발. 21일 귀국. 22일에 뵙죠.
어디 가려고 하면 꼭 지출이 확 는단 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신종플루가 엄청나게 걱정되지만....
어찌되었든!!! 아하하하하핫. 이게 얼마만의 휴가인가. 그것도 일요일이 두 번이나 낀 휴가라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머물지만, 주변의 작은 도시들도 몇군데 둘러볼 생각이다.
단, 버스로 4시간안에 갈수 있는곳들로만.
갈리시아 특산 요리인 뿔뽀(문어요리)도 먹어보고..
켈트족 음악도 들어보고. 로마 성벽도 보고.
9월 11일 출발. 21일 귀국. 22일에 뵙죠.
# by | 2009/09/09 23:34 | 특별할것없는일상사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