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coca cola


퀀텀 오브 솔러스 개봉기념 한정판인줄 알았는데..어찌된 일인지 동네 마트에 잔뜩 쌓여있었다. 이건 마치..쿠사나기 츠요시의 한국발매 싱글 한정판을 보는 느낌이랄까. 한정판이라는데 한정판이 아닌. 작년에 팔고 남은 재고일수도 있고. 암튼, 냉큼 사서 집에 데리고와서 순식간에 마셔버린 다음 깨끗이 씻어서 말리고 누구의 접근도 거부하고 있다. 딱 한번 엄마가 버리려고 시도하셨는데 몸으로 막아서 폐휴지함에 막 들어가려는 것을 구했다. 비록 희미한 흑백이긴 하지만 다니엘 옵화의 얼굴이 저렇게 시퍼렇게 있는데 어떻게 버리냐.

by kyung | 2009/06/15 23:14 | 기쁨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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