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

이틀전에 전화통 붙잡고 싸운 일이 었었다. 문자그대로 '고래고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쉬지않고 종알거리는것에 부아가 치밀어서 그만...빵 터졌다.
머리속 뇌가 폭발할것 같았다. 혹시 나 고혈압 아닌가..순간 걱정되기도 했다.
거꾸로 숫자세기..가 많이 도움을 주긴 했지만, 지뢰가 마음속에 있는것 같다. 잘못 밟으면 터져요~
불같은 성격이 전혀 좋은게 아닌데, 나이 30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여전히 '인내'하는데 서툴다.
그래도 참자. 참으면 정말 복이 오더라.




by kyung | 2009/06/11 13:05 | 특별할것없는일상사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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