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7일
사람보는 눈..
사람보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는거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부모님의 사람 식별 능력에 비하면 나는 한참 뒤떨어졌다. 나도 나름 사람볼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되돌아볼때, 아직 갈길이 멀다. 고1때 담임선생님이, 부모님이 아니라고 하면 그 사람은 진정 아닌것이라고 하셨을때는 코웃음 쳤었는데, 요즘 그 말이 피부에 진실로 와닿는다. 부모님 눈이 진실이다.
# by | 2009/06/07 00:23 | 특별할것없는일상사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