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3일
emporio armani diamonds

작년부터 향수에 관심이 좀 생겨서..조금씩 사고 있는데, 마침 토미걸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아낌없이 뿌려주던 로디세이는 슬슬 지겨워져서 다른것을 찾던중, 비욘세 광고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엠포리오 아르마니 다이아몬드 구입.
30ml를 구입하고 집에와서 상자를 뜯고 선반에 올려놓으니 다이아몬드..라기 보다는 부엉이가 연상되었다. 사각형의 견고한 펌프에 아랫쪽이 약간 부풀어오른듯한 몸통. 수리부엉이가 날개를 접고 차분하게 앉아있는듯한 모습이었다. 혹자는 토토로를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50ml는 뚱뚱한 몸통이 약간 다이아몬드 분위기가 나긴 했는데.

부엉부엉
좀 쎈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향기는 맘에 들었다. 시원하면서 톡쏘는 느낌이다.
요즘 같은 때 뿌리기 시작해서 여름내내 뿌리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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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3 09:41 | 특별할것없는일상사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