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는 재미...야핫.

드라마 보는 것이 생활의 기쁨이 된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공교롭게도 둘 다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바람의 화원은 녹화해 뒀다가 베토벤 바이러스 끝난 다음에 녹화한거 본다.
바람의 화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왜 갑자기 올해 신윤복 바람이 부는 거지.
좋아하는 신윤복을 극의 소재로 삼은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왜 신윤복이 여자..-_-..냐구..-_-;;;
근데,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미인도와 월하정인도..같은 그림들을 보면, 감수성이 참으로 남다르긴 하지.
어찌되었든 문근영은 귀엽다(뭐냐.-_-).
박신양도 사극에 꽤나 어울리는 구나(날래 가져오너라..중독되겠다).

참, 베토벤 바이러스는...설마 루미와 강마에의 러브라인으로 가는건 아니곘지.
아아아아앜. 제발 그러지 마라. 상상력의 빈곤이라고 욕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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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yung | 2008/09/26 17:33 | 특별할것없는일상사 | 덧글(2)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8/09/27 10:17
베바만 열심히 챙겨보고 있네요.. 근데 강마에-두루미 러브라인으로 가는 것도 재밌게만 만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두루미가 어딘지 모르게 뭘해도 어색하다는거... 그게 기대를 못하게 만드네요.
Commented by kyung at 2008/10/02 18:17
..뭘해도 어색..그게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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